아주대학교 콘크리트 연구실(Ajou Concrete Engineering Laboratory)은 전세진 교수님의 지도 하에 콘크리트 구조 분야를 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인류 문명 및 사회 발전의 기반이 되는 교량, 격납건물 등 콘크리트 구조물의 안전성 확보 및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최첨단 기법들을 연구에 접목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공지능 기법을 적용한 교량의 유지관리 연구, 광섬유 센서를 활용한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의 긴장력 분포 예측, 교량의 중차량 통과 가이드라인 작성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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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콘크리트 연구실을 졸업한 구성원들은 대학원 과정에서 습득한 콘크리트 관련 고급 지식을 활용하여 연구소, 시공사, 설계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